월간잡지 시사뉴스저널 교회 보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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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잡지인 시사뉴스 저널(2006년 12월호 11.28 발간예정) 기사 내용입니다. 오해와 편견부분이 너무 두드러지게 한 것이 마음에 차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기사입니다. 한국지역 공보위원회 이원강 형제
초대 교회 원래 모습대로…‘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160여국 회원 1,200만…묵묵한 사랑 실천으로 성장
“19세기 미국의 역사적 인물들 가운데 사람들의 마음과 운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누구일까?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생각되겠지만 몰몬 선지자 ‘조셉 스미스’라는 이름이 쓰여 질 것이다.” 1844년 5월, 미국 보스턴 시장이자 작가였던 조시아 퀸시가 ‘지난날의 회상’이라는 글에서 말한 것이다. 이로부터 48년이 흐른 1892년,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미 외무장관 화이트와의 대담에서 이렇게 전했다. “아무도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발전을 막을 수 없다. 그 발전은 무한대에 이를 것이다.” 19세기 중반, 조셉 스미스가 세운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이하 예수 그리스도 교회).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설다. 하지만 이 교회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대 기독교 교회의 회복이라고 주장하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현재 전 세계 160여 국가와 지역에 회원수가 1,200만 명, 자발적으로 선교활동 중인 전임선교사만 6만 여명이나 된다. 국내에는 150여 교회에 8만여 성도를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 국제변호사 로버트 할리 등이 이 교단 선교사 출신이다. 갖은 오해와 편견 속에서도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본모습을 살펴본다.
오해와 편견 속 한국 선교 반세기 넘어
“공공장소에서 모임을 가지려 해도 거절당하기 일쑤였고, 선교 다니다 손가락질도 수없이 받았습니다. 미션스쿨 재학생들은 선생님들로부터 왜 이단교회에 나가느냐고 야단을 맞곤 했지요. 그래도 초기 성도들보다는 나았어요. 이들은 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이주하는 동안 국가, 사회적으로 버림을 받았어요. 미주리 주에선 주지사가 몰몬을 반사회적 조직이라 단정하고 군대까지 동원해 추방한 뒤 150년이 지나서야 잘못을 인정하기도 했으니까요. 편견에 찬 비난이 쏟아져도 맞대응하지 않습니다. 진실은 언제라도 밝혀지기 때문이지요.” 예수 그리스도 교회 북아시아 지역회장단 제1보좌인 고원용 회장의 회상이다. 이 교회가 한국에 처음 들어온 것은 1950년 한국전쟁 발발과 더불어 한국에 파견된 미국 교회 소속 군인들에 의해서였다. 부산에 주둔하던 군인들이 영내에서 교회모임을 갖기 시작했고, 1951년 대학생들이 교회 모임에 참여하면서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한 것. 한국인 최초의 성도는 전 문교부 차관인 김호직 장로다. 당시 그는 미국 코넬 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공부하던 중 교리를 접하게 됐고 1951년 7월, 사스퀘하나 강에서 침례를 받고 회원이 되었다. 이 강은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침례를 받았던 곳이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한국에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것은 1955년이다. 그해 8월,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이던 조셉 필딩 스미스 장로가 방한, 미8군 예배당에서 미군 성도들과 한국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회를 갖고 서울 장충공원에서 헌납 기도를 통해 한국을 복음 선포 지역으로 헌납했다. 그리고 같은 날, 한국 지방부가 조직되면서 김호직 장로가 초대 지방부장으로 부임, 한국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복음이 본격적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 회장의 말처럼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국내 선교활동은 쉽지 않았다. 기존 기독교와 기본은 같지만,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많은 오해를 받은 것이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부를 둔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회복된 교회’로 유명하다. 2,000년 전 예수가 세운 초대 교회에 존재한 신권과 의식과 성전, 그리고 선지자와 사도들이 가르친 순수 진리들이 19세기 조셉 스미스를 통해 지상에 회복됐고 그 복음의 진리를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 교회에 따르면 1세기 예수가 세운 사도시대 교회이후부터 1820년 조셉 스미스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십 수 세기 동안은 ‘배도’의 시기였다. 이러던 것이 조셉 스미스라는 선지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조직되면서 배도가 끝나고 ‘회복된 교회’로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배도는 하나님의 권능이 거두어져 가고 구원에 필요한 의식이 합당하게 행하여지지 않으면서 순수한 복음이 변질되어 가는 것을 통칭하는 말이다. 그렇다고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조셉 스미스를 믿는 것은 아니다. 고 회장의 말이다. 저희는 조셉 스미스를 믿는 것이 아니고 그를 통해 예수께서 이 교회를 회복하셨다고 믿는 겁니다. 조셉 스미스는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선지자처럼 이 시대에 교회를 세우도록 이끈 선지자 중 한 분입니다.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예배의 중심이 됩니다.
초기 교회 되살린 ‘회복된 교회’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예수 자신이 십자가에 매달린 뒤에도 성역을 계속해서 수행할 임무와 권능을 제자들에게 부여해 주었다고 한다. 그들의 주요 임무는 복음을 전파하고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의식들을 집행하고, 하나님 왕국의 참되고 합당한 교리를 선포하는 일 등이었다. 그런데 기원 후 1세기 동안 모든 사도들이 죽으면서 교리는 변질되었고 진리는 유기되었다. 그 결과, 무려 십 수 세기동안 영적인 암흑이 세상을 뒤덮게 되었고 이는 1820년 봄, 하나님과 아들인 예수가 조셉 스미스라는 소년에게 예수 시대 교회의 모든 진리와 권세와 신권 권능을 회복해 줌으로써 배도가 끝나고 회복됐다고 한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회복된 교회’라는 점은 기존 교회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한마디로 복음이 고대로부터 계승되어 내려온 것이냐, 아니면 후기에 회복된 것이냐가 문제의 초점이 되는 것. 이 같은 차이를 가톨릭교회의 한 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바 있다. “문제는 가톨릭과 몰몬 사이에 있다. 우리 쪽(가톨릭)이 옳다면 여러분(몰몬)이 틀린 것이고 여러분이 옳다면 우리가 틀린 것이다. 우리가 주장한대로 베드로로부터 사도가 계승되어 왔다면 조셉 스미스라는 인물이 필요 없으며 그렇게 되면 몰몬교의 존재 이유는 타당치 못한 것이다. 가톨릭에 사도가 계승되어 내려오지 않았으면 조셉 스미스라는 분이 필요했을 것이고, 따라서 몰몬의 주장에는 하등 모순이 없는 것이다.” 사실 베드로가 순교 당한 후 나머지 사도들과 성도들은 박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투쟁했다. 그리고 그들에 의해 기독교가 존속돼 왔으며 이 과정에서 리노, 글레두스, 글레멘드 등과 여러 로마 주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과연 사도의 권능이 그들에게 베드로로부터 주어졌는지는 의문이다. 또한 십이사도 평의회를 그들이 계승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한다. 요한계시록이 그레두스에게가 아니라 서기 90년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도인 요한에게 주어진 것은 착오가 아니라 사도 요한에게 그 열쇠와 권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베드로의 다른 합법적인 계승자가 없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교리분쟁이 심해질 때마다 니케아, 칼케돈, 트렌트 등에서 종교회의가 열렸고 영감 받지 못한 자들의 철학적 궤변이 계시보다 다수 의견에 따라 교리로 결정된 것이다. 이는 사도들이 순교 당하면서 신권 역시 거두어졌으며 교리와 의식이 왜곡되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회복된 교회논리는 그 명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 회장에 따르면 예수가 2,000년 전 팔레스타인 지방에 내려와 교회를 세우고 제자들을 가르친 조직을 ‘마지막 날’ 그대로 되살려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시대 교회를 초기 성도교회라 하면 지금의 교회는 후기 성도교회, 후세에 회복된 교회라는 설명이다.
교회 회복에 헌신한 조셉 스미스
여기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 대해 알아보자.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처음 창립한 조셉 스미스는 1805년 12월23일 버몬트 주 쇄론의 가난한 농장 가정에 태어났다. 1820년 봄, 그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그에게 나타났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따르면 이로부터 3년 후에 하나님은 조셉에게 천사 모로나이를 보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회복시키는 것에 대해 가르쳤다. 1823년 9월21일 저녁, 모로나이 천사가 방문하여 고대 기록이 실린 금판이 묻혀 있는 곳을 밝히고 그에게 복음을 회복시키고 몰몬경을 번역해야 하는 그의 역할을 지시했다. 이때부터 지상에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회복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조셉은 교회를 회복하는 전 과정을 통해 여러 하늘 사자들로부터 훈련과 가르침과 지시를 받았다. 1829년 5월15일,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하모니에서 침례 요한이 천사로 내방하여 조셉과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아론신권을 부여해 신권이 회복되었고 두 사람은 지시받은 대로 서로 침례했다. 1829년 6월, 하늘로부터 사도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펜실베니아주 하모니와 뉴욕주 콜레시빌 사이를 가르는 사스케하나 강 근처에서 조셉과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멜세덱신권을 부여하였다. 이때 다시 쓰거나 수정도 하지 않으면서 대략 63일 동안에 몰몬경을 번역하고 1830년 발행했다. 몰몬경 금판을 목격하고 만져본 3명의 증인과 8명의 증인이 공식증언 했으며 그들은 생을 마칠 때까지 이를 지켰고 그 외에 비공식 목격자들도 있었다. 같은 해 합법적인 규정에 따라 6명 발기인 법인 설립자들과 함께 뉴욕주 페이에트에 있는 피터 휘트머 1세 집에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조직하였다. 이때 참가한 명단은 조셉 스미스 2세, 올리버 카우드리, 하이람 스미스, 피터 휘트머 2세, 데이비드 휘트머, 사뮤엘 에이치 스미스 등이다. 여섯 사람이 새로운 종교 단체를 설립하기 위한 뉴욕 주의 필요조건을 달성했다는 것을 60명 정도의 사람들이 증언했다. 이후 조셉은 일생 동안 교회를 수립하고 전진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계시에 의존했다. 1832년3월24일 교회를 반대하는 폭도들이 그를 습격해 몸에 타르를 칠하고 깃털을 붙이기도 했지만 이듬해인 27세에 ‘건강의 율법’으로 알려진 교리와 성약 89편의 계시를 받았다. 이후 계시와 영감 받은 기록의 집대성인 교리와 성약을 출판하고 1836년, 커틀랜드 성전을 헌납했다. 1837년 선교사업을 영국으로 확장하였지만 몇몇 지도자가 배도했고 커틀랜드를 가까스로 벗어나 미주리 주로 옮겼으나 여기서도 고난이 계속됐다. 결국 1838년 32세 되던 해 리버티 감옥에 갇혔다.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교리와 성약 121~123편을 기록했고 1839년 감옥에서 탈출, 나부시를 건설한다. 1842년, 자택 창고 윗방에서 선택된 몇 사람에게 처음으로 성전 의식을 베풀고 36세의 나이에 나부 시장으로 선출된다. 1844년, 그의 나이 38세에 미합중국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나 일리노이 주 카테지 감옥에서 폭도들의 총탄에 의해 형 하이람과 함께 순교했다.
이단 판단 근거 성경이 돼야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기존 교회들과 다른 부분이 있다. 여타 교회는 삼위일체를 믿지만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 성신을 믿고, 이들이 신회(the Godhead)를 구성하며, 신회는 우주를 관할하는 권세의 열쇠들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다. 신회의 구성원은 독립적인 인격체이고, 단합과 조화에 있어서 완전함을 이루고 있다. 또한 각자가 충분한 지식, 진리, 권세를 지니고 있고 고유의 생각과, 행위와, 목적에서 단합되어 있다는 점에서하나(one)라고 한다. 다른 교회에서는 성경만 믿는데 반해 예수 그리스도교회는 성경 외에 미 대륙 인디언 조상들의 역사와 가르침을 담은 ‘몰몬경’과 현대인에게 주어진 계시의 말씀을 모아놓은 ‘교리와 성약’ 등 경전이 3개 더 있다는 것도 차이점이다. 또 부름을 받아 완전히 교회 일에 봉사하는 사람은 있지만 교회로부터 봉급을 받는 직업적인 성직자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직업 성직자가 없고 다 평신도로 부름을 받아 일하고 임기가 끝나면 다시 평신도로 돌아간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이단이라거나 또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대부분 이 교회에 대한 무지와 오해, 편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따르면 실제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 국내 일부 이단 연구가를 자처하는 일부 개신교 교직자들이 내용을 충분히 알아보지도 않고 외국에서 근거 없이 왜곡 작성되어 도입된 자료를 무단히 인용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를 국내 일부 개신교인들이 맹목적으로 재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성경을 믿는 신앙인을 표방하는 사람이라면 이단 판단의 근거로 성경을 기준하여야 한다고 지
적한다. 이단 여부 판별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그 교회에 소속되었다가 이반하고 가지 쳐서 떨어져 나간 교회나 집단
이어야 하고, 또한 이단으로 규정되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이단으로 정의하고 있는 대로 ‘죄를 짓고 스스로 정죄’(디도
서 3:10,11)하며 ‘그리스도를 부인’(베드로후서 2:1)하는가 하는 점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선지자 조셉 스
미스는 교회 설립 이전에 어느 교단에도 소속된 사실이 없음을 밝힌 교회 관계자의 말이다.
“저희 성도들은 성경에 따른 교회의 가르침대로 기꺼이 충실하게 생활하여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윤리 도덕적으로
깨끗하며, 스스로 정죄하지 아니하며, 죄를 멀리하는 순결한 생활을 추구합니다. 또한 오직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성
삼위 가운데 아들 하나님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믿고 그분을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기준으로 하면 어느 모로
보더라도 이단일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오해는 일부다처제. 이와 관련,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는 유타에 정착한 후 1853년부터 1890년까지 계시에 따라 일부다처를 인정하고 제한적으로 시행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자체가 비윤리적인 것이거나 하나님의 율법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이나 야곱, 선지자 모세 등이 일부다처를 하였고 신, 구약시대 이스라엘에서 제한적으로 승인되었던 결혼 제도이다.
이런 와중에 1884년에 미국의회에 일부다처를 금하는 입법이 있어서 연방정부와 교회 간에 갈등을 겪다가 대법원에
서 이를 합법으로 인정하게 되자 교회에서는 국법을 지키라는 교리와 일부다처 교리가 상충하게 되었으므로 다시 주
님의 계시를 받아 일부다처를 전면 폐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에 교회에서는 성도가 중혼이나 합법적인 혼외
의 성관계를 가지면 순수성 보호와 회개를 돕기 위해 즉시 회원자격 정지나 파문되고, 특히 위법한 중혼자나 이의 옹
호자는 파문된다고 한다. 현재 미 서부지역에 은둔하는 불법적 일부다처 종파들이 이 교회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
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정’과 건전한 “윤리”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교회를 우선하여 ‘가정’이다. 교회는 선지자의 가르침으로
부터 내려 왔다는 월요일 저녁 ‘가정의 밤’ 이라는 가족모임을 갖는다. 이 모임에서 부모는 자녀들에게 복음의 원리를
가르치고 즐거운 활동 시간을 가지며 가족 문제를 협의하기도 한다. 가족이 영원하다는 교리를 중심으로 가족을 위
한 많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정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가족 선언문’을 통해 성도뿐 아니라 온 세상 사람
들이 가족과 가정을 소중히 여기도록 권고하고 있다.
행함이 따르는 참된 신앙을 소중히 여기는 후기성도들은 정직, 진실, 순결, 근면한 덕성으로 인해 윤리적인 생활로
유명하며, 미국에서는 정보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기업체 채용 시 우대받을 만큼 공신력을 쌓아왔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 회원들은 매달 한 번씩 두 끼를 금식하여 두 끼에 해당하거나 더 많은 금액을 궁핍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한다. 이러한 기부금은 사회봉사활동으로 귀결된다. 북한 돕기 활동과 10년 가까이 전국의 회원들이 대한적십자를 통해 헌혈을 해오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교회는 흡연과 술 그리고 커피를 마시지 않으며 현명한 식습관과 신체적, 영적 건강함을 강조한다.
이와 관련해 이단 연구가 최백용씨는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밝힌 바 있다. “필자가 다녀본 많은 교파들 중에 가장 좋
은 인상을 받은 교파를 자문해보면 대뜸 몰몬교회가 머리에 떠오릅니다. 우리 기성교회도 그들을 본 받았으면 좋겠
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기성교회가 미치지 못하는 좋은 점이 많습니다. 교회당 안에 척 들어서면 대번 느끼는 분위
기부터가 아주 친절하고 친밀감을 줍니다. 형식적인 게 아닌 본능적이고 분위기화 된 친절을 느낍니다.”
모든 인간이 존엄한 존재로 존중받아야 한다면 그가 선택한 종교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 물론 자신 종교의 순수성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에서 죄와 악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막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단 연구와 비판은 필요할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종교 비판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으며, 정당하게 선과 악을 가리어 적그리스도가 누구이며 어떤 형태
인지 구분하여 비판한다면 그것은 정당하다. 그러나 옥석을 구분하지 않고 비판을 위한 비판이나, 비방에 치우쳐 선
을 악이라 하면 스스로 더 큰 죄와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은 성경 가르침의 핵심이다. 그런데 이웃을 사랑한다는 사람이 이웃의 면전에다 “그대는 내 취
향이 아니니 천벌 받고 지옥에 떨어질 이단이요.” 라고 한다면 이를 뭐라고 해야 할까?
발문1-저희는 조셉 스미스를 믿는 것이 아니고 그를 통해 예수께서 이 교회를 회복하셨다고 믿는 겁니다. 조셉 스
미스는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선지자처럼 이 시대에 교회를 세우도록 이끈 선지자 중 한 분입니다. 저희 교회는 하나
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예배의 중심이 됩니다.
발문2-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이단 또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대부분 이 교회에 대한 무지와 오해,
편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 따르면 실제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 국내 일부 이단 연구가를
자처하는 일부 개신교 교직자들이 내용을 충분히 알아보지도 않고 외국에서 근거 없이 왜곡 작성되어 도입된 자료를
무단히 인용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를 국내 일부 개신교인들이 맹목적으로 재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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